벌써 171일째네요 이제는 누워서 맛사지받고있으면서 수술한거 제가 까먹을 정도예요 오히려 맛사지사님이 챙겨주신다는.. 한시간이상 엎드려계실예정인데 괜찮으세요? 이렇게..
처음 한달 좀 지나고 팔로 받치고 받았던걸 기억하셨나봐요 지금은 라운딩도 한달에 여섯번씩 잘 가고 다음날 힘든것도 없구요!
처음에 골프칠때 없던게 생기니까 불편했었는데 이제는 적응되고 골프용 스포츠브라하니까 암시랑토 안하네요! 그래도 역시 무거워지니까 어깨가 가끔아프긴해여 하지만 없던게 생겼으니 당연한거겠죠! 촉감은 제가 워낙 피부가 단단?하다고 하셨어서 그런지 위에서 만지면 근육만지는것같은.. 옆으로 누우면 좋아요 일년까지는 좋아진다했으니 맘편하게 기다리려구요! 가끔 더 크게할걸은 생각하지만 지금도 확실히 모든 옷핏이 달라지고 허리가 더 들어가보여서 살빠진거같다고 많이들어요! 넘 좋아요!!
*본 내용은 초상권을 제공해주신 고객 본인 동의하에 직접 작성하신 후기를 편집없이 카이성형외과에서 그대로 옮긴 것 입니다.*
2018-07-25 16:5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