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1년째

수술 전

벌써 1년이 넘었네요. 아무 불편없이 잘 지내고 있구요. 

이제 수술 자국도 거의 사라졌어요. 

브라자국이랑 겹쳐져 자세히 보지 않으면 알 수 없을정도에요. 

전신 맛사지 받으러 다니는데 가슴 맛사지도 해주거든요.

그곳에서 그러더라구요. 너무 자연스럽고 촉감도 너무 좋다구요. 

수술한지 1년 정도 된 다른 고객이랑 비교 된다구요. 

역시 카이에요. 넘 감사합니다. 뽕 없는 브라의 자신감~~

*본 내용은 초상권을 제공해주신 고객 본인 동의 하에 직접 작성하신 후기를 편집 없이 카이성형외과에서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