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3개월째
수술 전
3개월차 후기입니다
1달차일때 왼쪽 겨드랑이 수술부분이
붙고 팔이 귀까지 올라가지 않아서 주사를 맞았습니다. ㅠㅠ
제가 스트레칭을 대충대충 해서요..
주사맞고 원장 선생님한테 혼난 후 신경써서 했어요 ㅠ
지금은 귀까지 붙고 자유롭고 뒤로도 불편함 없이 움직여집니다.
제가 게을러서 후기 쓰는 걸 미류다
원장 선생님과 정기검진 받은 후에 후기를 쓰게 됐는데,
피부가 잘 늘어났다고 모양도 잘 잡혔다고 해주셨습니다.
흑흑 감동입니다.
다행히도 일상생활도 운동도 모두 잘 해나가고 있네요^^
제가 상체가 마르고 골격도 작아
많은 양을 못 넣었지만 현재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ㅎㅎ
*본 내용은 초상권을 제공해주신 고객 본인 동의 하에 직접 작성하신 후기를 편집 없이 카이성형외과에서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2020-08-01 12:5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