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1주일째

수술 전

수술 일주일 후기

<가슴 수술을 결심한 이유>

① 가슴이 없어서 자신감이 없어서 약간 굽어서 다녔습니다.

② 어깨도 보통사람들보다 넓고 체격과 살집이 있는 편인데 

가슴만 너무 없어서 조화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두 가지 이유로 가슴수술을 하기로 결심했고 

열심히 돈을 모아서 수술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보형물을 넣는다는 것에 거부감이 있어서 지방이식도 알아봤지만, 

원하는 모양과 크기를 얻기 위해서는 비용을 투자했을 때 

만족감이 더 높은 보형물을 해야 한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카이를 선택한 이유>

① 상담하기 전에 여러 SNS나 동영상, 카페같은 곳에서 많은 정보를 알게 되었고,

질문을 적어갔었는데 실장님과 원장님께서 저의 체형에 대해 딱 짚으셔서 놀랐고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믿고 수술해도 되겠다는 신뢰감이 생겨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당일부터 3일 정도 아팠고, 

없던 가슴이 생기다보니 무거워서 부축을 받으면서 지냈지만 

일주일이 지난 지금은 꾸준히 팔운동 해줘서 팔도 자유롭게 움직이고 

무거웠던 것도 가라앉아서 활동하기 편해졌다는 점과 

무엇보다도 흉터도 밑절로 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깊지도 않고 

막 엄청나게 티가 나는 것도 아니어서 너무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 단단하고 관리도 계속 해줘야 하지만 

점차 더 자연스러워지고 촉감도 좋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병원 내 모든 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혹시나 주변에서 고민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100% 추천해 줄 의향이 있습니다.

*본 내용은 초상권을 제공해주신 고객 본인 동의 하에 직접 작성하신 후기를 편집 없이 카이성형외과에서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