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1달째
수술 전
한달째 후기.
한달동안 천장보고자야하는것과 술담배하면안되는것.
술 담배가 혈액공급을 원할하게 하지못해 상처치유를방해하고 염증을 유발시킬수있다고한다.
술은 15일째쯤 생파때문에 한번 마셨고 담배는 일주일도안되서 한개씩햇던듯.
하면서 걱정하고 찾아보고 매일반복.
그러느니안해야하는데 후회하면뭔들.
어쨋든 큰문제는없었다
제일힘들었던 것중 하나가 천장보고자는것.
옆으로 누워자는게 습관이되어있던지라~
한달동안 옆으로누울때 가슴이쏠리는 느낌이들어 허리가아파도 꾹참고 천장을보고잤지만
지금은 왼쪽오른쪽돌아 잠들어도 당기는느낌없이 편안하다
모든 부분이 편안해지고있다
댕그랗게 솟아있던 가슴이 조금씩내려오면서
가슴밑절개자국을 가려주고 자연스럽게떨어지는가슴 모양이 되어가고
수술한걸말하지않으면 전혀모르겠다는 지인말도 들었다
수술자국은 하얀상태로 되어가고있고
흉터는남아있다 흉터연고를 열심히바르는중에있다
스스로 서서 거울을보면
예전모습이 망각되어 기억이잘나지않고
원래 내 가슴이었던 착각이들정도
서서 만져볼경우 내원래의가슴과 보형물
이 구분이안되고 자연스럽다
천장보고 누워있을경우에는 큰가슴을 가져본적이없어서 ㅎ
쳐지지않고 그대로보형물모양처럼 탱탱하니
자연산같지는않은 느낌
하지만 남의편님은 좋아하신다
(겁없다~ 잘됬다
예쁘다 수번말하고 신기해함)
운동은 집에서 누워서 하는 하체운동 해왔고
방송댄스수업을 수술 한달후 하는데 가슴이 찌릿 찌릿
팔을많이움직이는건 좋지않은것같다
바로중단했다
스트레칭할때도 팔은조심히.
가슴수술전과 같이 생리를 전후로
크기변화가 있다
만족하며 살고있고
수술을 결심햇던나를 칭찬해주고싶다
여름이 기다려진다~^^
*본 내용은 초상권을 제공해주신 고객 본인 동의 하에 직접 작성하신 후기를 편집 없이 카이성형외과에서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