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한달째
수술 전
1개월차 후기-아직 촉감은 시간이 좀 더 지나야겠지만, 일상생활은 수술한걸 잊을정도로 너무 편안해졌습니다.
겨울에 수술하여 옷이 점점 얇아지면서 옷테가 살아나요.
수술 첫날에는 힘들어서 괜히했다싶은 생각도 들었는데 한달차되니
진작에할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시간이 지나고 더 좋아질것이 기대됩니다!
*본 내용은 초상권을 제공해주신 고객 본인 동의 하에 직접 작성하신 후기를 편집 없이 카이성형외과에서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2020-04-08 17:2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