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6개월째

수술 전

후기-------------------------------------
겁먹고 잔뜩 걱정하면서 수술했던게 벌써 6개월이나  되었네요

시간 진짜 빨리 가는거 같애요

처음엔 정말아프고 일주일동안 고생했는데 이젠 정말 익숙해졌습니다

꼬박꼬박 병원다니면서 빨리6개월이 지났으면했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훌쩍 지나있네요

가슴모양도 처음보다는 자연스러워졌고 촉감도  말캉말캉해져서 편해졌어요

수술 잘됐다고 이젠 조심할거없이 편하게 생활하라고하셔서 한결 후련해진 기분입니다

그동안 성의껏 진료봐주시고 염려해주신 원장님 선생님들 감사해요

혹시라도 그러면 안되겠지만 병원갈일 생기면 또 뵐께요~

*본 내용은 초상권을 제공해주신 고객 본인 동의 하에 직접 작성하신 후기를 편집 없이 카이성형외과에서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