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후
수술 전
벌써 수술 6개월차가 되었습니다..!
요즘은 운동도 자유자재로 하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옷을 자유자재로 입는다는것..!
촉감도 시간이 갈수록 더 자연스러워져서 너무 좋아요 (남자친구가 더 좋아해요 ㅋ)
흉터는 제가 관리를 소홀히 했더니 주변에 색소침착 같은게 생겼었는데
담당의사쌤께서 꼼꼼하게 봐주시고 한번더 부르셔서 레이저까지 해주신다고 해서 안심이에요 ㅠㅠ
옷입고 사진찍는 맛에 더 즐겁고 행복할일이 많은 요즘,
작년에 가장 잘한 일을 꼽으라면 카이에서 가슴수술을 한걸 꼽을거에요^^
*본 내용은 초상권을 제공해주신 고객 본인 동의 하에 직접 작성하신 후기를 편집 없이 카이성형외과에서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2020-02-26 14:5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