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육개월후
수술 전
몸을 좀 다쳐서 차일피일 미루다 6개월 후기가 너무 늦어졌네요.
이제 가끔씩 콕콕 찌르던 자극도 전혀 없구요.
아주 편합니다. 정말 제 가슴이 된 거 같아요~^^
제일 편한 건 작년 여름 브래지어 안하고 입고
싶은 옷 속옷 상관 없이 마구 입을 수 있었다는거에요~~
그 편안함이란...왜 진작 하지 못했나 하는 아쉬움만
남아요. 할까말까 고민 하시는 분이라면 원장님 믿고 결심하셨으면 좋겠어요.
어깨가 좁아서 크게 안해주시고 C컵으로 해주셨는데
자리가 잘 잡히고 살도 더 빠지니 더 크게 해달라고 조를거 그랬다싶어요.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본 내용은 초상권을 제공해주신 고객 본인 동의 하에 직접 작성하신 후기를 편집 없이 카이성형외과에서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2020-02-05 12:2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