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육개월 후
수술 전
벌써 6개월째가 됩니다..
이제는 어느덧 내가 수술을 언제 했었나 싶을정도로 지냅니다
옷을 고를때나 입을때에 지금도 언제나 자신감있고 기분이 업되요,
만약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 다시 결정하라고 질문받을때
나는 바로 수술하겠다고 말할것입니다..
옆으로 눕거나 바로 누웠을때 약간의 다른 이물감을 느끼곤해요,
불편함을 느낄정도는 아니지만..
그때서야 내가 수술했었지? 하고 되새기곤 해요~
고민하시는분들 강추합니다^^
*본 내용은 초상권을 제공해주신 고객 본인 동의 하에 직접 작성하신 후기를 편집 없이 카이성형외과에서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2019-11-11 11:3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