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삼개월 후
수술 전
3개월차 후기
붓기는 이제 완전히 빠진 것 같아요.
특히 3개월 되면서 가장 만족하는 점은 촉감이 엄청 자연스럽다는 겁니다.
거의 제 가슴같아요.
어느 순간부터 윗가슴 눌러주는 압박밴드도 자는데에 불편함이 사라져서 안하고 있어요.
아직까지 불편한게 하나 있다면,
살짝 뛰거나 달리거나 할때는 아직 움직임에 어려움이 남아있어요.
일부러 달리거나 하지는 않지만 약간 뛰어야할때는 윗가슴을 누르고 뜁니다ㅎㅎ
진짜 이것빼곤 일상생활에 불편함 없이 잘 지내고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감각도 90프로 이상 돌아왔어요.
6개월에서 1년까지도 기다려볼 생각이었는데, 3개월차에 이정도라니 만족도가 높습니다.
*본 내용은 초상권을 제공해주신 고객 본인 동의 하에 직접 작성하신 후기를 편집 없이 카이성형외과에서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2019-10-11 13: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