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후기
수술한 지 10개월정도구 원래 내가슴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너무 자연스럽고 촉감도 너무나 만족스러워요
밑절 흉터가 아직 있지만 건강의 문제없이 안전하고 예쁘게 수술이 잘되서 행복해요
이쁜옷을 입어도 뭔가 부족했던 몸인데 트레이닝복만 입어도 너무 예쁘다고 해주네요
가슴 크기도 크게 해달라구 원장님께 엄청 조르고졸라서 했는데 너무 만족이에요 저의 의느님 입니다
사우나를 좋아해서 자주 가는데 강남아주머니들이 병원을 물어보세요 자기 이런거 물어보는사람 아닌데 진짜 너무 이쁘다고 병원 알고싶다고 하시며 식혜계란 사주시면서 물어봐요ㅋㅋㅋ
자기 딸 시켜주고싶다고 하신분도 있었고 본인 재수술하고싶다고 하신분도 계셨는데 저는 이런부분 기분이 좋아요 봐서 이쁘니까 용기내서 하는질문이니까요
그래서 사우나갈때 괜히 속옷 신경쓰고 가게 되네요
직업이 여자고객님을 상대하는 업종이고 정말 친한 고객님들은 만져보면 본인가슴보다 말랑하고 부드럽다고 하심 대박중에 대박이라며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살고 있어요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본 내용은 초상권을 제공해주신 고객 본인 동의 하에 직접 작성하신 후기를 편집 없이 카이성형외과에서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2018-12-10 12: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