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
수술 후 ↑
한 달 차 후기 쓰러 왔어요!!
토요일날 경과 보러 갔다 왔는데 원장님이 촉감도 괜찮고 운동도 해도 된다고 하셨어요ㅎㅎ
촉감은 하루가 다르게 부드러워지는게 느껴지고요ㅎㅎ
근데 감각이 아직도 건드리고 그러면 좀 아프고 쓰라린데
그것도 시간이 되면 없어진다고 하니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한 달 지나고 나니 이제라도 가슴 하길 정말 잘 했다 생각되요
후회는 없어요ㅋㅋ
카이는 피통 없고 보정속옷 없구 빠른회복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고민하지 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하세용ㅋㅋ
흉곽 68 세빈260 으로 했어요!!
*본 내용은 초상권을 제공해 주신 고객 본인 동의 하에 직접 작성하신 후기를 편집 없이 카이성형외과에서 그대로 옮긴 것 입니다.*
2018-11-12 11:5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