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가 수술후
수술전
아 제가 4개월찬지 5개월찬디고 잊고살만큼 하고나니까 시간이 엄청빨리가네여...하...ㅋ
참나 하고서는 시간안가나 했는데..ㅋ저도참..
4월말에햇으니까 4개월차같은데
진짜 이제 했나 알수있는건 가끔보이는흉터뿐...ㅋ
제가후기를 몇개올렸는데용
다 거기서거기라...!
제가가슴수술하기전에 젤고민했던
촉감을 공유하고자 저지금 화장실에서 열라게 찍었거든여...
하..
근데도 안담겨서 속상할뿐이고..
이게진짜동영상으로 다보여주고싶을정돈데 왜 후기는 사진밖에안되져...
제친구들은 만져보고 진짜 저보다 지들지인한테 추천할정도에옄ㅋㅋㅋㅋㅋ오지랍퍼
사실오늘 점검?차 병원들르라셔서
(사실 이제 너무문재없는거같아서 궃이가야하나할정도로 잊고살던중ㅋ...)
진짜...제가 쌀람하는..실장님...간호사엉니들..뵙고ㅠㅠ..
항상너무잘해주시무ㅠ수술받고도 난괜찮은데 저보다 더 제걱정하심ㅜㅠ
무튼 원쟝님이보시고
안쪽으로 꿰메주신 실밥 끝이 밖으로 나왔다그 요것만 제거 해주신다해서 고거 제거하고왔는데요
전사실진짜괜찮았는데ㅋㅋㅋㄲㅋㅋ 안불편했었냐고 하셔서 연기를해야하나 싶을정도로 잘봐주셨어여...
지송...하고감사ㅜㅠ
ㅋㅋㅋㅋ저진짜 몇년고민끝에
바비톡이벤트보고했는데
솔직히 후기없음 불안하잖아여...
근데 지금생각하면 대체 뭔용기로
상담도 여기만받고 삘받아서 바로한지모르겠는데...
조상님이 도우신듯..ㅋ
그래서 그후기 제가올립니다요ㅋ
수술직후부터 지금까지 진짜아픈적 한번도없고 (맹장수술직후가더아팟어요)
너무잘해주시고 사후처리 죄다짱임
저이정도면 브로커같나요..핰...너무...하다싶어서 그만하겠쭙니다...
*본 내용은 초상권을 제공해주신 고객 본인 동의하에 직접 작성하신 후기를 편집없이 카이성형외과에서 그대로 옮긴 것 입니다.*